모바일게임 놀러와마이홈 가볍게 하기 좋아
소소콩!
나이먹으면 게임도 흥미가 떨어진다는데.. 저는 지금도 게임을 달고 사는걸 보면 앞으로도 쭉 게임에 흥미를 잃어버리진 않을 것 같아요. 대신 금방 싫증을 내서 매번 하는 게임이 바뀌지만! pc게임과 달리 모바일 게임은 언제 어디서든 제약받지 않고 할 수 있으니 갈수록 모바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. 그중에서도 놀러와마이홈은 몇년째 하고있는 꾸미기 게임. 집 꾸미기, 동물 키우기, 캐릭터 키우기 제작하기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으며 거기에 그래픽도 예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게임이에요. 최근 이 놀러와마이홈 제작사들이 만든 비슷한 게임 마술양품점이 출시되어 그것도 한참 재밌게 했었는데요, 마술양품점은 놀러와마이홈보단 그래픽이 약간 떨어지지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 훨씬 많고, 얻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