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소 쇼핑과 씰스티커 주문제작 후기
소소콩!
소소와 콩이를 탄생시키고 여러 디자인을 뽑아내고 판매도 하려하니 소품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이소 방문! 촬영할 때 함께 배치하면 예쁠 것 같은 조화와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들을 골랐어요. 역시 다이소 가게되면 필요한 것만 사온다는게 쉽지 않죠잉.. 정말 자제하고 자제해서 과자 한개와 젤리 그리고 평소 필요했던 생활용품도 함께 샀지요~ 흑흑 수입이 있을땐 과자 한개가 뭐야.. 10개정돈 집어왔을 저입니다. 작은 화분은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사길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! 장식으로도 아기자기 너무 예쁘더라고요♥ 그리고 이 날 다이소 한번 털고 주말에 한번 더 가서 털었었는데 아쉽게도 그 사진은 없네요. 귀여운 미니 맥주잔 자랑하고 싶었는디.. 그리고 왜 가는 다이소마다 컷팅매트 분홍색이 없을까요~? 핑크 갖고싶단..